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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유류품 228점, 추모공간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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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유류품 228점, 추모공간 안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유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한 유류품 228점이 추모 공간에 안치됐다. 사진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 수습 현장.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유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한 유류품 228점이 추모 공간에 안치됐다. 사진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 수습 현장. 사진=연합뉴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유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한 유류품 228점이 추모 공간에 안치됐다.

12·29 제주항공여객기참사 가족협의회는 22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수습 당국이 보관하던 유류품 228점을 인계받아 전남 담양군 한 추모관에 안치했다.

가족협의회는 경찰청 유실물 등록 시스템 '로스트112'를 통해 유가족 인도 작업을 이어간다.

참사 현장에서는 총 1100여개의 유류품이 수거됐는데, 이중 500여개는 유가족에게 전달됐고, 훼손 상태가 심한 372개는 소각됐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