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민텔과 세계 최대 화장품 소재 밸류 체인을 가지고 있는 BASF가 2025년 공통으로 선정한 화장품 산업 트렌드는 △ 정확한 효능을 가진 소재와 제품 △ 과학적 검증과 평가 △ 친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 가치 실현 △ 안티 에이징을 넘어 에이징 예방(슬로우 에이징) △ 프리쥬비네이션(Prejuvenation, 예방 목적 재생술)이다.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 중심의 가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전반에서 화장품 소재, 인체적용시험 등 밸류 체인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국가별 상이한 인증 및 등록, 광고에 대한 규제 환경이 해외 진출의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안전성 관련 자료준비 의무도 오는 2028년부터 국내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P&K는 이러한 시장 니즈에 맞춰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RA(Regulatory Affairs) 기능을 통합해 글로벌제도협력팀을 신설했으며, 국내 뷰티 기업, 특히 인디 브랜드와 스타트업이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복잡한 법규 및 인증 절차를 해결하는 전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P&K 관계자는 “지금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제품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라면서 “글로벌제도협력팀은 복잡한 해외 규제를 명확하게 풀어주고 국내 브랜드가 ‘K-뷰티 2.0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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