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어장 내 동죽 종자 47톤 살포 노동 참여
어촌체험 관광활성화 및 수산자원 회복 앞장
어촌체험 관광활성화 및 수산자원 회복 앞장

실제 옹진군은 이번에 살포되는 바지락 종자는 생존율이 높고 자연 증식 가능성이 뛰어난 3~4cm 크기로, 체험어장 내 자원 기반을 풍성하게 확충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채롭고 알찬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 달 29일에는 전체 방류량 47톤 중 5톤을 내리어촌계 체험어장에 살포했다. 이날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청 수산과 및 영흥면사무소 직원, 영흥수협 관계자, 내리어촌계원들이 다같이 살포현장에 참여해 바지락 종자살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바지락은 성장과 번식 속도가 빠르고 이동성이 적어 양식이 용이한 대표 수산물로, 체험어장에 적합한 품종이다. 이번 종자살포로 방문객들이 직접 바지락을 채취하고 자연을 체험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