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반납하고 함께한 직원들, 경남 산청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2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경남 산청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평균 632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농작물 1326헥타르(ha),주택과 도로 533건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이다.
이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직원 십여 명을 모아 경남 산청군 창안마을의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았다. 직원들은 피해 지역의 주택과 비닐하우스 청소, 농자재 정리, 토사와 잔해 제거 등 실질적인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특히 경상남도 출신의 직원들이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연재해 발생 시마다 신속한 복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고자 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