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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도 시내면세점 생긴다…정부, 중견·중소기업 대상 특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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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도 시내면세점 생긴다…정부, 중견·중소기업 대상 특허 추가

기획재정부는 이형일 1차관 주재로 29일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를 한 결과 서울 2개, 전북 1개 등 3개의 시내면세점 특허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사진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내부 모습. 사진=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기획재정부는 이형일 1차관 주재로 29일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를 한 결과 서울 2개, 전북 1개 등 3개의 시내면세점 특허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사진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내부 모습. 사진=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중견·중소기업의 시내면세점이 현재 5개에서 7개로 2개 늘어날 예정이다. 특히 전북엔 시내면세점이 최초로 들어선다.

기획재정부는 이형일 1차관 주재로 29일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를 한 결과 서울 2개, 전북 1개 등 3개의 시내면세점 특허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선 올해 12월에 기존 시내면세점 특허 1개가 만료 예정이어서, 사업자는 2곳이 새로 선정되지만 특허 순증은 1개다.

일부 중견·중소업체들이 서울 명동 등 주요 관광지에 시내면세점 설치 의향을 밝힌 점을 반영했다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시내면세점은 신규 특허를 희망하는 업체가 없어 현행 특허 9개가 유지된다.

기재부는 "시내면세점 특허 개수가 증가함에 따라 관세청은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해 조만간 특허 공고를 내고 특허심사위원회 개최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