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으로 지역 소외계층에 건강한 먹거리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전달된 유럽상추는 이지훈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것으로,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하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기부 물품은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지훈 대표는 지난 2025년 6월, ‘2024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약 600평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준공했다. 이 시설은 분무수경(에어로포닉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물 사용량을 절감하면서도 고품질의 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100% 네덜란드 종자를 사용하고, 별도의 발아실을 직접 구축해 종자의 발아 과정을 자체 관리함으로써 균일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국내 농업에 고급화된 생산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년농업인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든든하게 만든다. 오늘과 같은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큰 울림이다. 군에서도 청년농업인이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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