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 견학공장 운영, 공급기술 상용화 지원 등으로 구성된 이 사업을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대표적 성과로는 경기도 수원시 소재 ㈜에스엠디시스템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ToMES Cloud’가 꼽힌다. 특히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 부담으로 전환을 망설이던 영세 제조기업들에게 MES·POP 시스템을 저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길을 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적용 현장에서는 생산성 향상, 공정 시각화,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등 실질적 개선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지난 2019년에 설립된 ㈜에스엠디시스템은 임가공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작업지시 누락, 도면 관리 문제, 가공이력 추적 어려움 등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왔다.
소규모 임가공 기업 상당수가 여전히 수기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현실에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은 높지만 도입 장벽 또한 컸다.
에스엠디시스템은 이러한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임가공 전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스마트공장 솔루션 ‘ToMES Cloud’를 개발했다.
실증 통해 현장 적용성 입증…공정 추적·가시화 효과 커
특히 기존의 서류 중심 작업 지시, 도면 관리, 검사 기록 등이 모두 시스템으로 자동 처리되면서 공정 추적성이 대폭 향상됐다. 실시간 작업 위치·상태 확인 기능도 도입되며 업무 누락과 오류가 줄고, 작업 흐름이 개선됐다는 것이 현장 반응이다.
“오는 2030년까지 1000개 기업이 활용하는 플랫폼 구축할 것”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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