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중구청장, 평생 학습 저변 확대 앞장
평생학습관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운영
야간반 신설, 학습 기회 대폭 확대 실현 박차
평생학습관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운영
야간반 신설, 학습 기회 대폭 확대 실현 박차
이미지 확대보기중구는 1월부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직업능력·미래기술·인문공감·문화예술 등 6개 분야 총 36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구 평생학습관은 2025년 4월 개관 이후 같은 해 12월까지 정규·특별 프로그램 95개를 운영하며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실질적인 역량 강화 성과를 입증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상반기 프로그램 담당 강사와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개강 선언 △2025년 성과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수강생 대표 선서 △개강 기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개강 기념 특강으로 마련된 ‘내 몸이 건강해지는 한방 다이어트’는 체질별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올해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 기대가 크다”며 “평생학습관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배움의 공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배움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