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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년 정규 프로그램 총 36개 과정 개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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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년 정규 프로그램 총 36개 과정 개강 실시

김정헌 중구청장, 평생 학습 저변 확대 앞장
평생학습관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운영
야간반 신설, 학습 기회 대폭 확대 실현 박차
지난 8일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2026 중구 평생학습관 개강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중구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8일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2026 중구 평생학습관 개강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중구
인천 중구가 2026년을 맞아 구민 평생학습 저변 확대을 위해 본격 소매를 걷고 나섰다.

중구는 1월부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직업능력·미래기술·인문공감·문화예술 등 6개 분야 총 36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구 평생학습관은 2025년 4월 개관 이후 같은 해 12월까지 정규·특별 프로그램 95개를 운영하며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실질적인 역량 강화 성과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정규 프로그램은 구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해 구성됐다. 무엇보다 직장인 참여 확대를 위해 야간반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시간 제약을 낮춰,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중구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상반기 프로그램 담당 강사와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개강 선언 △2025년 성과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수강생 대표 선서 △개강 기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개강 기념 특강으로 마련된 ‘내 몸이 건강해지는 한방 다이어트’는 체질별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올해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 기대가 크다”며 “평생학습관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배움의 공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배움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평생학습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