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인공은 블레이즈 브라운(18·미국)과 앤드류 퍼트넘(36·미국)이다.
하지만 12언더파 60타를 몰아치며 하위권에서 순위를 '쭉' 끌어 올려 본선 진출의 안정권에 들었다.
24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2라운드.
브라운은 전날 공동 51위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10번홀부터 출발한 브라운은 마지막 9번홀(파4·453야드)에서 세컨드 샷을 핀에 붙이고도 볼이 컵 오른쪽으로 살짝 흘러 버디를 놓쳐 아쉬움이 더 컸다.
2024년에 프로에 데뷔한 브라운은 그동안 9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에서 본선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보기퍼트넘은 이날 12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전날 공동 131위에서 공동 18위로 껑충 뛰었다.
156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라킨타 컨트리클럽(LQ, 파72· 7060야드),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SC, 파72·7210야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NT, 파72·7147야드) 등 3개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를 치른 뒤 65명만이 최종 라운드에 올라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승자를 가린다.
SC는 LQ와 NT보다 다소 까다롭다. 스코어가 3~4타 차이가 난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4일 오후 4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