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9일 NHK 선거 개표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 기준 자민당은 단독으로 310석을 확보한 뒤 오전 5시 37분 현재 단독 315석을 넘었다.
연정 파트너인 일본유신회는 기사 작성 현재 기준 36석을 획득, 연립 여당 전체 의석은 전체 351석이 됐다. 전체 중의원 의식(465석)의 절반을 훌쩍 넘어서는 수준으로, 단독 사상 최다 의석을 확보했다.
자민당은 이시바 시게루 정권 때인 2024년 10월 총선에서 놓친 단독 과반 의석을 1년 4개월 만에 되찾았다.
자민당은 2012년 옛 민주당 내각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2017년, 2021년 등 4차례 총선에서 매번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