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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 골프 애들레이드 '무빙데이' 공동 17위로 상승...디섐보-람, 19언더파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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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 골프 애들레이드 '무빙데이' 공동 17위로 상승...디섐보-람, 19언더파 우승 경쟁

LIV골프 애들레이드 '무빙데이'에서 8타를 몰아친 브라이슨 디섐보. 사진=LIV골프이미지 확대보기
LIV골프 애들레이드 '무빙데이'에서 8타를 몰아친 브라이슨 디섐보. 사진=LIV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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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 '무빙데이'에서 타수를 줄이며 공동 10위권으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14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7111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는 시즌 두 번째 대회인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달러) 3라운드.

안병훈은 버디 8개, 보기 2개로 6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17위로 껑충 뛰었다.

안병훈은 지난주 개막전 LIV 골프 리야드에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안병훈은 올 시즌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뉴질랜드)와 함께 코리아골프클럽을 만들고 캡틴을 맡았다.

대니 리는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3위, 김민규와 송영한은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3위에 랭크됐다.

코리안골프클럽은 팀 경기에서 합계 27언더파로 8위에 올랐다.

존 람(스페인)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람은 6타, 디섐보는 8타를 몰아쳤다.
앤서니 김(미국)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단독 3위에 올랐다.

이태훈(캐나다)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팀 경기는 리전13(존 람, 티럴 해턴, 톰 매키빈, 캘럽 서랏)이 45언더파로 선두에 나섰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