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반도체 특화단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전력반도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을 위해 준비 중인 금샘고등학교를 지원하고, 기장군의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오상흔 금샘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금샘고등학교 학부모회, 기장군 소재 기업인 ㈜효성전기와 ㈜SCV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장군과 금샘고등학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5년간 지역 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자체-학교 간 거버넌스 구축 △교육 비전 달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대외 홍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등이다.
오상흔 금샘고등학교 교장은 “지자체와 기업의 협력이 더해져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됐다”라며 “기장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산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이번 협약이 기업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고,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과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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