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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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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 위한 간담회 개최

지난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과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과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가 지난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과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대표발의한지숙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는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 마련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지원 서비스 연계-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기에서 초기 청년기 전환 시기에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논의하였다.
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