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위상 제고·바이오·첨단산업 중심 도시 전략 공유 맞손
유 시장, 9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유럽 한인사회 협력 요청
유 시장, 9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유럽 한인사회 협력 요청
이미지 확대보기24일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을 단장으로 한 인천시 대표단은 23일(현지시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런던 무역관을 방문해 영국의 경제 동향과 투자 환경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유럽한인총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통·물류 거점으로 성장한 인천의 위상과 잠재력을 설명했다.
특히 바이오·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 전략과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비전을 공유하며, 재외동포 사회와의 전략적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의 재외동포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인천시는 재외동포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해 10월 송도에 약 300평 규모의 ‘재외동포 웰컴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해당 센터는 정착 상담, 네트워크 연계, 비즈니스 교류 지원 등을 제공하는 재외동포 열린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를 위한 유럽형 타운 형태의 거주 공간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도 설명했다. 인천시는 지난해와 올해를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로 지정해 다양한 초청·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럽 지역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참석과 홍보 협력을 요청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유정복 시장은 “앞으로 유럽 한인사회와의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경제·투자·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하겠다”며 “인천시는 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언제든 귀 기울이며, 유럽한인총연합회와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이 꿈꾸는 미래가 곧 재외동포의 미래인 만큼,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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