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공공기관 채용 3배 증가…통합돌봄·도시철도2호선 대비 인력 확충
지방공무원 624명·공공기관 354명…역대 최대 채용 규모
교통공사 278명 선발…도시철도2호선 개통 대비 조직 확대
지방공무원 624명·공공기관 354명…역대 최대 채용 규모
교통공사 278명 선발…도시철도2호선 개통 대비 조직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지난해 신규 채용 375명과 비교해 약 3배(266%) 증가한 역대 최대 수준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화와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시철도2호선 개통 준비 등 핵심 정책 추진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반영됐다.
광주시는 지방공무원 624명을 신규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210명 대비 약 3배 확대된 규모로 최근 3년 평균 144명과 비교하면 4.3배 수준이다.
특히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직 107명, 간호직 52명, 보건직 10명, 보건진료직 1명 등 총 122명을 선발해 돌봄 인력 기반을 강화한다. 행정직도 272명을 채용해 행정통합과 민군공항 이전 추진 등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한다.
공공기관 채용 규모도 354명으로 지난해 137명 대비 258% 증가했다. 기관별로는 광주교통공사 278명, 광주도시공사 25명, 광주환경공단 13명, 광주관광공사 11명 등이다.
특히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2호선 개통에 대비해 올해 278명, 내년 상반기 234명 등 총 512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도시철도2호선 관련 신규 인력은 총 469명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광주시는 향후 통합에 따른 정부 특례 인센티브를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육성에 투입하고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청년 정주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의 좋은 정책이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번 채용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