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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만 본선 진출...김성현과 이경훈, 컷탈락...PGA투어 코그니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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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만 본선 진출...김성현과 이경훈, 컷탈락...PGA투어 코그니전트

-스포티비골프&헬스, 1일 오전 3시부터 라운드 생중계
-오스틴 스머더먼, 11언더파 우승 발판
브룩스 켑카.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브룩스 켑카.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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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김주형만 살고, 1년만에 복귀한 이경훈과 김성현은 탈락했다.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선두를 유지하며 첫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의 PGA 내쇼널 챔피언코스(파71·722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인 더 팜 비치(총상금 960만 달러, 우승상금 172만8000 달러) 2라운드.

김주형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142타를 쳐 전날 공동 108위에서 공동 54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 11타 차다.

김주형은 패턴 키자이어(미국) 등 13명과 동타를 이뤄 '턱걸이'로 본선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상위랭커들이 대부분 빠져 1승이 아쉬운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스머더먼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쳐 테일러 무어(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1타를 잃어 합계 7언더파 135타로 A.J. 이워트(캐나다)와 공동 3위에 올랐다.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합계 5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 공동 35위에서 공동 6위로 상승했다.

LIV골프에서 PGA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0타로 전날 공동 98위에서 김찬(미국) 등과 공동 27위로 올라갔다.

김성현은 4오버파, 이경훈은 7오버파로 컷탈락 했다.

더그 김(미국) 등 13명은 1타 차로 아쉽게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이븐파 142타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1일 오전 3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