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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공동 64위...8타 몰아친 라우리, PGA투어 코그니전트 '우승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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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공동 64위...8타 몰아친 라우리, PGA투어 코그니전트 '우승 발판'

-스포티비 골프&헬스, 2일 오전 3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셰인 라우리.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셰인 라우리.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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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1위 셰인 라우리(38·아일랜드)가 코그니전트 '무빙데이'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첫 우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127위 오스틴 스머더먼(31·미국)도 공동 선두에 오르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불씨'를 살렸다.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의 PGA 내쇼널 챔피언코스(파71·722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인 더 팜 비치(총상금 960만 달러, 우승상금 172만8000 달러) 3라운드.

김주형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14타를 쳐 전날 골동 54위에서 공동 64위로 밀려났다.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상위랭커들이 대부분 빠져 1승이 아쉬운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PGA통산 3승의 라우리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몰아쳐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쳐 전날 공동 6위에서 스머더먼과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한 라우리는 유럽투어에서 활약하다가 2015년 PGA투어에 합류해 2015년 WGC-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우승한 뒤 2019년 메이저대회 디오픈, 202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2016년 프로에 데뷔한 스머더먼은 2022년 PGA투어에 합류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8위에 올랐고, 3개 대회는 컷 탈락했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와 테일러 무어(미국)는 공동 선두와 1타 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찬(미국)은 합계 2언더파 211타로 공동 51위에 51위에 랭크됐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일 오전 3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