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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투자유치 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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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투자유치 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

4일 김경희 이천시장이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이미지 확대보기
4일 김경희 이천시장이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이천시는 ‘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향후 투자유치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5년 7월 착수해 2026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관내외 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기반으로 한 투자유치 전략 마련과 타깃기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는 이천시의 투자 환경과 산업 역량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 구축, 미래 산업 분야 투자유치 강화, 전략적 타깃기업 선정 및 집중 유치 활동 등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기업 수요에 맞춘 행정 지원 체계와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유입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최종 보고회는 단순한 연구용역의 마무리가 아니라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을 실행 중심 단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투자유치를 도시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삼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신뢰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인센티브 개선과 전문 인력 확보 등 제도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