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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올해 국제교류 사업 추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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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올해 국제교류 사업 추진 방향 모색

지난 3일 김경희 이천시장(왼쪽 다섯번째)이 2026년 국제화추진협의회 회의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김경희 이천시장(왼쪽 다섯번째)이 2026년 국제화추진협의회 회의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이천시는 올해 추진할 국제교류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2026년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열고,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변화하는 국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주요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심의도 진행됐다. 검토된 사업은 △프랑스 리모주 국제 음악 워크숍 △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교류 △일본 고카시 중학생 교류

△중국 우시시 인공지능(AI)·반도체 글로벌 인재 양성 교류 등이다.
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내실화하는 동시에 청소년·문화·경제 분야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청소년과 예술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이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