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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HSBC LIV 골프 첫날 이글 두 방 '신바람'...63타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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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HSBC LIV 골프 첫날 이글 두 방 '신바람'...63타 공동 3위

-카를로스 오티즈, 60타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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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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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이 LIV골프 홍콩 첫날 신바람을 일으켰다.

5일 홍콩 팬링의 홍콩골프클럽(파70·6710야드)에서 열린 HSBC LIV 홍콩(총상금 2500만 달러, 우승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

코리안골프클럽 맴버인 송영한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3개로 7언더파 63타를 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스콧 빈센트(짐바브웨)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선두와 3타 차다.

송영한은 4번홀(파4, 288야드)에서 샷 이글을 잡아냈고, 13번홀(파5, 529야드) 세컨드샷에서 우드를 잡아 2온시켜 롱 퍼트를 성공시켜 이글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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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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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오티즈 1R
카를로스 오티즈(멕시코)가 10언더파 60타를 쳐 딘 버미스터(남아공)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오티즈는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8번홀(파3, 188야드)에서 보기에 발목이 잡혀 '꿈의 타수' 59타를 치지 못했다.

버바 왓슨(미국)은 6언더파 64타로 공동 7위, 존 람(스페인)은 4언더파 66타로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김민규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40위, 캡틴 안병훈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47위, 대니 리(뉴질랜드)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팀은 오티즈가 속한 토크 골프클럽(호아킨 니만, 아브라함 앤서, 세바스티안 무뇨스, 카를로스 오티즈)이 21언더파로 단독 선두다.

코리안 골프클럽(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은 합계 7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올라 있다.

홍콩골프클럽은 1889년에 개장한 아시아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챔피언십 코스를 갖고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