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2오버파 컷탈락 위기
-스포티비 골프&헬스, 7일 오전 4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스코티 셰플러, 2언더파...로리 매킬로이, 이븐파
-스포티비 골프&헬스, 7일 오전 4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스코티 셰플러, 2언더파...로리 매킬로이, 이븐파
이미지 확대보기김시우(CJ)는 20위권, 부상으로 올 시즌 첫 대회를 맞은 임성재(CJ)는 60위권에 머물렀다.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제 61회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프리젠티드 바이 마스터카드(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
김시우는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26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8타 차다.
임성재는 17번홀(파3, 180야드)에서 4타를 잃으며 4오버파 76타로 공동 66위에 그쳐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통산 4승의 대니얼 버거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로 공동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를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캐머런 영(미국),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잰더 쇼플리(미국)와 애덤 스콧(호주)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오후반 선수들은 바람에 발목이 잡혔다.
12번홀까지 3언더파로 잘 나가던 매킬로이는 13번홀(파4, 388야드)에서 갑자기 불어온 바람 탓에 세컨드 샷이 그린앞 물에 빠져 더블보기를 범했다.
지난즈 코그니전트 클래식 우승자 에차바리아는 전반에 보기 없이 6개의 버디를 잡아냈으나 10, 11번 보기에 이어 12번(파5, 552야드)에서 트리플보기로 무너졌다.
PGA투어 통산 16승의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7오버파 79타로 '괴력의 장타자' 알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 피어슨 쿠디(미국) 등과 72명 중 공동 70위로 '꼴찌'다.
이 대회는 2라운드 36홀 이후 공동 50위와 선두와 10타 차 이내의 선수들이 주말 경기를 할 수 있다.
1966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8승이나 달성했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7일 오전 4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