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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일본 가마쿠라시, 문화·청소년 교류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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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일본 가마쿠라시, 문화·청소년 교류 협정 체결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4일 일본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과 우호 협력 협정 체결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성시이미지 확대보기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4일 일본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과 우호 협력 협정 체결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4일 가마쿠라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양 도시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 경험,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서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정 체결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남상은 부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시 관계자와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 야마토 타카키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 담당 차장 등 가마쿠라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정서 서명과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향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시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 글로벌 교류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