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정치’ 끝내고... “반월공단, 미래 모빌리티 심장으로 전환”
이미지 확대보기28일 한 후보 측에 따르면 그는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안전, 산업, 청년, 복지, 교육, 문화, 저출생 대응을 아우르는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침체된 도시 구조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출마를 결심한 배경을 설명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 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자신을 “안산의 아들”로 소개하며 지역에서 나고 자라 시민들과 삶을 함께해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한 후보는 현재 안산이 낡은 도시계획과 산업구조의 한계, 청년 유출, 저출생 문제, 교통약자 이동 불편, 시민 안전 문제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반월공단의 AI 기반 첨단산업 ‘Y-밸리’ 전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촉진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교통약자 스마트 이동권 보장 △신혼부부·청년 대상 반값 스마트 주택 공급 △AI 교육 강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통합 보육복합센터 조성 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또한 한 후보는 “안산을 정치적 발판으로만 이용하는 ‘철새 정치’를 끝내고, 부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극복해야 한다”며 “시민의 자부심을 회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산의 방패가 되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시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율주행 특례 확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예산 유치,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국가 지원을 직접 이끌어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