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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인 배트 받아 볼까"...티디골프, 연예인 VIP 초청 골프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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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인 배트 받아 볼까"...티디골프, 연예인 VIP 초청 골프대회 참가자 모집

-프로&연예인 VIP초청골프대회, 6월25~29일 호당가CC
호당가CC.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호당가CC.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국내 프로 야구 시즌이 개막하면서 야구 마니아들이 연일 야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야구팬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볼 만한 골프 대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우승자에게는 '야구 레전드' 류현진이 사인한 1000만원 상당의 야구배트가 주어진다.

프리미엄 골프투어 전문기업인 티디골프(대표이사 김재건)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연예인 VIP 골프대회는 오는 6월25~29일 중국의 산둥성 웨이하이의 호당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아마추어 골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스포츠 국가 대표 출신들의 모임인 국가대표협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연예인과 스포츠스타들이 함께 한다.

이번 대회는 4박5일 동안 126홀을 돈다. 류현진 야구배트를 비롯해 카타나 골드 퍼터 등 3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걸려 있어 참가 비용 대비 가성비가 높다.

사전 예약자는 회원 특별 가격인 116만원이며 120명 선착순으로 5월10일까지다. 정회원가는 116만원, 일반가는 158만원이다. 캐디팁을 빼고 숙박을 비롯해 항공, 그린피, 카트, 캐디피, 만찬 등 모든 것이 포함돼 있다. 숙소는 5성급 특급호텔이다.

개그맨 나경훈이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SBS골프 레슨 프로가 참여해 레슨도 해주고, 70-80 인기 가수 구창모, 김범룡 등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옛 향수를 자극하며 대회 분위기를 살린다.

1일차는 공항에서 바로 골프장으로 이동해 호당가CC에서 18홀을 돌고, 2일차, 3일차는 36홀씩 라운드를 한다. 4일차에 동시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18홀 라운드를 한 뒤 시상자를 결정한다. 라운드 후 만찬과 여흥이 마련돼 있다.
인천공항에서 50분 거리의 산동반도 영성시에 자리잡은 호당가CC는 티디골프에서 운영 중인 36홀 골프장이다. 18홀은 현재 운영중이고, 18홀은 리노베이션 중이다. 호당가리조트는 여름에는 기온이 한국보다 5도 가량 낮고, 겨울에는 4도 이상 높아 일년 내내 골프와 레저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파크골프장도 조성해 오픈했다.

호당가CC는 코스를 난지형 잔디인 중지로 초종을 교체해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농약을 전혀 쓰지 않는 호당가CC는 골프장 안의 호수인 워터 해저드에 해삼을 양식하기 때문에 친환경 골프장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백조를 비롯해 꿩, 까치, 가마우지, 참새 등 다양한 조류의 서식지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재건 대표는 "호당가CC는 티디골프가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일반 해외패키지 투어보다 가성비가 높다"면서 "라운드 후에 연예인들과 어울려 노래를 부르며 옛 추억을 살리는 정겨운 시간이 마련돼 있다"라고 말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