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 9~12일
IM금융그룹 오픈의 초미의 관심사는 김민주(삼천리)의 대회 연패냐, 고지원(삼천리)의 2주 연속 우승이냐.또한, 선수가 홀인원하면 추첨을 통해 갤러리에게 BMW 승용차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선(파72·6778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이번주 KLPGA투어는 지난주 여주에서 경북으로 이동해 샷 대결을 펼친다.
해외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대방건설)도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주는 "작년의 우승 기억이 생갱한데 벌써 1년이 지났다"며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것은 처음인데도 부담보다는 설렘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주느 겨우내 체력훈련과 스윙을 다듬는데 집중해 샷의 일관성이 더욱 좋아져 이번 대회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3승으로 공동 다승자에 오른 이예원(메디힐)을 비롯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롯데)도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지난주 컷 탈락을 당한 방신실(KB금융그룹)을 비롯해 노승희(리쥬란), 박현경(메디힐)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선수들에는 큰 변수가 없지만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특히, 16번홀은 지난해와 달리 우측그린을 사용해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시로 방향의 바람이 변하는 17번홀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개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들은 그룹계열사인 iM금융지주,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은 각 계열사 부스에서 스탬프 투어, 골프 어프로치, 퍼팅 챌린지, 과녁 퍼팅, 롱기스트 챌린지 등 골프대회다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무료로 촬영할 수 있는 무인 포토부스 ‘iM민트 사진관’과 ‘우승자 포토존’을 비롯해 우승자 포토존을 마련해 iM금융오픈 우승자가 돼보는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트로피와 우승 재킷을 구비해 놓았다.
해시태그(#iM금융오픈)와 함께 SNS 업로드 시 별도의 대회 굿즈도 받을 수 있다.
iM뱅크 앱과 영업점에는 ‘간식 자판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대회가 종료되는 12일까지 앱 신규, 예·적금, 외화배송, 체크카드, 펀드, 주택청약 등 상품 및 서비스 가입을 통해 모은 응모권으로 커피 쿠폰과 버거 세트, 인기 모바일 상품권 4종을 100% 당첨 방식으로 실시간 지급한다.
동일한 응모권으로 홀인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중 홀인원 발생 시 추첨을 통해 ‘BMW 520i M Sport’를 선물할 예정이다.
SBS골프는 1~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