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제대로 붙었네"...고지원 vs 김민주 vs 노승희, 이예원 vs 성유진 vs 유현조...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

글로벌이코노믹

"제대로 붙었네"...고지원 vs 김민주 vs 노승희, 이예원 vs 성유진 vs 유현조...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

-SBS골프, 9일 오전 11시부터 1라운드 생중계

고지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고지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iM금융그룹 오픈 2연패를 노리는 김민주(삼천리)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고지원(삼천리), 그리고 스폰서를 갈아탄 노승희(리쥬란)이 한판승부를 벌인다.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고지원의 2주 연속 우승이 힘이 실리고 있다.

국내 개막전에서 고지원은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쳐 서교림(삼천리)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일궈냈다. 지난해 2승이후 드라이버부터 퍼트까지 안정감을 찾으며 샷 감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김민주는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3위에 머물렀고, 노승희는 2오버파 290타로 고배를 마셨다.

'흥행조' 이예원(메디힐), 유현조(롯데), 성유진(대방건설)도 볼만하다.

통산 10승을 노리는 이예원은 지난주 공동 18위로 주춤했지만 전략적인 이 코스에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도 공동 26위로 그쳐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손목부상으로 개막전에서 불참했던 성유진은 이 대회가 시즌 첫 출전으로 역시 우승이 목표다.

지난주 아쉽게 역전승에 실패하고 2위에 올랐던 서교림(삼천리)는 비교적 편안한 상대를 만났다. 서교림은 한진선(메디힐), '이방인' 리슈잉(중국)과 샷 대결을 펼친다.

방신실(KB금융그룹)조도 흥미롭다. 지난주 컷탈락했던 방신실은 '장타력' 주무기로 이번주에는 반드시 상위권에 오른다는 각오다.

SBS골프는 9일 오전 11시부터 1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김민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1라운드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