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이날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커피산업 전반의 밸류체인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커피도시 부산’ 비전을 알리기 위해 처음 마련된 공식 행사로 커피 생산국 관계자와 산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국제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전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이사장 후안 루이스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유통·로스팅·브랜딩·정책·기술 등 커피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션이 이어졌다.
부산은 국내 커피 생두 수입의 주요 관문이자 세계적 수준의 항만·물류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커피산업 성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단순 유통을 넘어 수입·보관·가공·재수출로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구조’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경자청은 자유무역지역을 기반으로 커피 제조·물류·수출이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커피 밸류체인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유통·로스팅·브랜드 연계 전략 역시 물류·제조 융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은 항만 인프라를 바탕으로 커피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며 “글로벌 협력과 투자 유치를 통해 아시아 대표 커피산업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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