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18일 오전 3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CJ)와 임성재( CJ)가 RBC 첫날 '톱10'에 오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마스터스에서 2위를 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힐튼 헤드의 하버터운 골프링크스(파71, 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RBC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1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임성재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3타 차다.
임성재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골라내 8언더파 63타를 쳐 해리스 잉글리시(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리키 파울러(미국)는 6언더파 65타를 쳐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등과 공동 4위에 올랐다.
마스터스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빠진 이번 대회에서 셰플러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러셀 헨리(미국) 등과 공동 20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커들이 대부분 출전했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18일 오전 3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