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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광성중·고 급식실 현대화 준공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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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광성중·고 급식실 현대화 준공식 성황

“학생 행복·건강 함께 키운다”···400석 규모 공간
급식 현대화 사업 준공식 전경. 사진=인천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급식 현대화 사업 준공식 전경.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광성중·고등학교에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는데 쾌척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학생들에게 보다도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라고 한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식의 시설을 전면 개선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조리·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3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급식 시설을 신축했다.

조리실과 식당, 공용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의 이용 편의를 높였는데, 약 40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확보해 급식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동선과 최신 설비를 갖추었다.
도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급식소 신축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조리종사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이 마련된 점도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급식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