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힐링 프로그램’ 실시···강화도 산책길 등 힐링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감정 노동의 피로도가 높은 민원 담당자 27명에게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쉼표’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와관련, 참가자들은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강화도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정서적 여백을 채웠는데 주요 일정으로는 강화도 해안 산책로 걷기와 마니산 숲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닷바람과 우거진 숲의 정취를 느끼며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지친 심신에 깊은 위안과 정서적 여백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특히 사무실이라는 제한적인 공간을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동료들과 고충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은 건강한 동료애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늘 긴장 속에 지내다 모처럼 동료들과 함께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복잡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 다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했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 마음 건강이 곧 조직의 건강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