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반려견 행동·정서 케어 전문 브랜드 댕스소셜클럽(대표 방서진)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분야의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업성과 혁신성을 엄격히 평가하며, 댕스소셜클럽은 차별화된 솔루션과 글로벌 확장성 부문에서 점수를 받았다.
댕스소셜클럽은 지난해 ‘2025년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지원 사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브랜드가 단순히 용품을 제조하는 단계를 넘어, 반려견의 본능적 욕구와 정서적 안정을 결합한 ‘행동 케어’라는 신규 카테고리 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브랜드의 주력 제품인 ‘지렁이댄스 스프레이’는 반려견이 선호하는 특정 향에 몸을 비비는 본능적 행위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실내 생활이 잦은 반려견의 후각을 자극해 탐색 행동을 유도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행동 풍부화’ 도구로 활용된다.
댕스소셜클럽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반려동물 박람회 ‘메가쥬(MEGAZOO) 펫페어’에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지렁이댄스 스프레이를 포함한 전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는 쇼케이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국내외 주요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판로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방서진 댕스소셜클럽 대표는 “반려견의 본능과 감정에 집중한 브랜드 철학이 국내외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 선정을 계기로 행동·정서 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K-펫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