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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우승 라이, 세계랭킹 15위로 '껑충'...경북오픈 우승 문도엽, 랭캥 20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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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우승 라이, 세계랭킹 15위로 '껑충'...경북오픈 우승 문도엽, 랭캥 202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애런 라이.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애런 라이. 사진=PGA투어
'양손 장갑' 애런 라이(잉글랜드)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안으며 세계랭킹 15위로 껑충 뛰었다.

라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394야드)에서 열린 제108회 PGA 챔피언십(2050만 달러) 5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1타공동 2위 존 람(스페인)과 알렉스 스멀리(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369만 달러(약 55억3500만원).

라이는 이번 우승으로 이날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랭킹이 무려 29계단이나 상승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랭킹 5위로 2계단 올라갔다.
한국선수 중에는 김시우(CJ)가 소속 하락해 랭킹 24위로 제일 높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은 세계랭킹 1~3위는 변화가 없다.

문도엽(DB손해보험)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경북오픈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202위에 올랐다.

문도엽은 17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선(파71, 7109야드)에서 열린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쳐 문동현(우리금융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억4000만원.
문돈엽.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문돈엽.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세계골프랭킹(18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6.3950

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9.9458

3.캐머런 영(미국) 7.1921

4.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6.3240

5.저스틴 로즈(잉글랜드) 5.2341(2↑)

6.콜린 모리카와(미국0 5.0302(1↓)

7.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5.0045(1↓)

8.잰더 쇼플리(미국) 4.8988(3↑)

9.J.J. 스푼(미국) 4.8451(1↓)

10.크리스 고터럽(미국) 4.8230

11.러셀 헨리(미국) 4.7742(2↓)

12.존 람(스페인) 4.7670(8↑)

13.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4.4512(2↓)

14.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4.2858(2↓)

15.15.애런 라이(잉글랜드) 4.2789(29↑)

16.저스틴 토마스(미국) 4.2667

17.벤 그리핀(미국) 4.1663(3↓)

18.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4.0579(5↓)

19.마쓰야마 히데키(일본) 3.6827(2↓)

20.알렉스 노렌(스웨덴) 3.6454(2↓)

24.김시우(한국) 3.4945(2↓)

42.알렉스 스멀리(미국) 2.3913(36↑)

47.조던 스피스(미국) 2.1991(4↑)

72.임성재(한국) 1.6303(5↓)

202.문도엽(한국) 0.7107(97↑)

224.옥태훈(한국) 0.6338(5↓) ※↑(상승), ↓(하락)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