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청사 준공 이후 첫 대규모 확장…교통약자 고려한 안전시설도 보강
이미지 확대보기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청사 주차장 확장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관리사무소는 지난 1986년 11월 청사 준공 이후 내부 주차장이 8면에 불과해 공원 관리와 각종 인허가 업무를 위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주차장이 만차인 경우 청사 진입이 어렵거나 주변을 여러 차례 돌아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민원 서비스 개선 요구도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공사는 제한된 청사 부지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기존 8면이던 주차 공간을 22면으로 확대, 수용 능력을 약 3배 가까이 늘린 것이 특징이다.
또 주차 구획과 차량 동선을 전면 개선해 차량 교행이 원활하도록 했으며, 접촉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시설도 함께 확충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1986년 청사 준공 이후 40년 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민원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n81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