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휴 의장 "현장 중심 의정·소통과 협치로 신뢰받는 생산적 의회 구현"…박신영 부의장 선출, 제288회 임시회서 전반기 의장단 구성 완료
이미지 확대보기경북 청송군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청송군의회는 지난 1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간부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 역대 군의원, 의원 가족 등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의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신임 심상휴 의장은 개원사에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청송군 발전을 이끄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심 의장은 이어 "지난해 초대형 산불과 지역경제 침체, 인구감소 등 다양한 현안에 직면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은 군민에게 있다"며 "회의실보다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잘된 정책은 적극 지원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청송군의회는 이날 오전 제288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청송군의회는 앞으로 4년간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n81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