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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5일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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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5일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 개최

지방세·국세 궁금증 해결 위해 전문 세무사·공무원 합동 상담실 운영
선착순 사전 예약 및 당일 현장 접수 병행… "시민 세무 고충 덜어낸다"
김포시청 전경. 사진=김포시이미지 확대보기
김포시청 전경. 사진=김포시
경기 김포시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문턱을 낮춘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시는 오는 15일 오후 2부터 5시까지 시청 민원동 쉼터 2층 회의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현장에는 김포시가 위촉한 베테랑 마을세무사 3명과 일선 지방세 실무 담당 공무원 2명이 직접 나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소득세부터 취득세까지…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 동시 진행


주요 상담 범위는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 각종 국세를 비롯해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전반을 아우른다. 구체적으로는 세금 신고 및 납부 절차, 감면 및 공제 요건, 창업 및 사업자 관련 세무 고민 등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효율적이고 깊이 있는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제가 우선 실시된다. 예약 인원은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포시청 세정과(031-980-2685)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사전 예약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당일 현장 접수 창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소 세금 문제로 머리를 앓았거나 전문적인 조력이 필요했던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복잡한 세무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리하고 체감도 높은 세무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