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항만공사는 신입직원 7명과 체험형 청년인턴 10명 등 모두 17명을 공개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신입직원 모집 분야는 사무행정 5명과 정보기술 2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 이내의 채용형 인턴 과정을 거친 뒤 근무 성적과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사무 분야 경영 4명과 운영 2명, 안전·환경·전기·정보기술 각 1명씩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신입직원과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에는 중복 지원할 수 있지만, 각 채용의 세부 모집 분야 사이에서는 중복 지원이 허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전형 절차는 울산항만공사 채용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직무별 인력을 확보하고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입직원 채용에 채용형 인턴 과정을 적용해 실제 근무 평가를 정규직 임용과 연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