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2, 6일 낮 12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올 시즌 우승 없이 보낸 옥태훈(금강건설)과 '늦깍이 루키'상을 받은 왕정훈(DAE JIN)이 KPGA투어 챔피언십 첫날 웃었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마감하는 대회이자 '제네시스 대상'의 결정짓는 대회다.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동아제약)과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배용준(CJ)은 30위권에 머물렀다.
옥태훈과 왕정훈은 4언덮 68타를 쳐 전가람(LS) 등 공동 3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공동선두에 나섰다.
DP월드투어 3승의 왕정훈은 올해 KPGA투어에서 첫 우승했다.
지난해 3승을 올린 옥태훈은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준우승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장유빈(신한금융그룹)은 5오버파 77타를 쳐 송민혁(동아제약), 올 시즌 2승의 최찬(대원플러스그룹) 등과 공동 49위에 그쳤다.
61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최민철(대보건설)은 버디 없이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 트리플 보기 1개로 9오버파 81타를 쳐 '꼴찌'다.
2026시즌 영예의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공이 최종전에서 탄생한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제주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2위는 600포인트, 3위는 520포인트, 4위는 450포인트, 5위는 390포인트가 주어진다.
마지막 대회만을 앞 둔 현재 제네시스 f 랭킹 포인트 1위 신상훈(PXG)이 제네시스 대상’에 가장 근접해 있다. 신상훈은 현재 5339.01포인트로 2위 장유빈(신한금융그룹)과 202.26포인트, 3위 정찬민(CJ)과 274.24포인트 차다.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신상훈, 장유빈, 정찬민이 본 대회서 우승하면 자력으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할 수 있다.
SBS골프2는 6일 낮 12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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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