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British Virgin Islands, BVI)는 홍콩에 무역사무소를 오픈해 중국 본토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관할하도록 했다. 사무소 개소식은 홍콩 주재 영국 영사관에서 개최되었으며 미국, EU, 스위스, 아일랜드 등 주요 국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영국은 BVI가 영국의 해외 영토(Overseas Territories, OTs) 로서 영국과의 국가적 관계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영국 정부가 BVI와 강력한 동반자적 관계를 갖고 있으며, BVI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무역 및 투자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BVI도 기업가정신을 갖고 아시아 시장진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향후 거래관계의 40%가 아시아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금융, 교육, 문화 등의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원하고 있어 사무소를 홍콩에 개설한 것이라고 말한다. 관광산업에 관련된 직원은 2014년 가을까지 홍콩 사무소에 파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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