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항저우, 청두, 지린, 창춘 등 5개 주요도시가 지난주 주택구매 제한 정책을 완화했으며, 장쑤성 쑤저우시는 90㎡ 이상 주택은 소득세나 사회보험 납세 증명 없이 타지인도 구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우한, 항저우시 또한 140 ㎡ 이하의 주택에 한해서는 누구나 다수의 주택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중국지수연구원에서 발표한 6월 신규주택 평균 거래 가격은 전월대비 0.4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선, 2선, 3선 도시 주택거래량이 각각 30.3%, 16.7%, 19.7% 하락하면서 중국의 주택 가격과 거래량은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를 이어갔다.
특히 그 동안 중국 부동산시장 성장을 주도해온 1선 도시까지 영향이 확대되면서 지방 정부 역시 빠른 대책 마련에 돌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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