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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선 도시 부동산 구매제한 폐지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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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선 도시 부동산 구매제한 폐지 가능성 낮아

[글로벌이코노믹=정영옥 기자] 최근 중국 정부가 부동산 버블 붕괴를 저지하기 위해 부동산 구매제한을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구매제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던 47개 도시 중 2선 도시 대부분이 구매제한 정책을 폐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관 데이터에 의하며 항저우 샤오샨, 지난, 청두 등의 지역은 구매제한 정책 완화 후 전보다 거래량이 3배 이상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창춘, 우한, 닝보, 난닝 등 4개 도시의 평균 거래량은 5%정도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한편 베이징, 상하이 등을 포함한 1선 도시는 여전히 엄격한 구매제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동산전문가들은 1선 도시의 구매제한 정책 완화는 단기간 내에 실현될 가능성이 낮으며, 구매제한 정책 완화의 효과는 비교적 긴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