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별로는 순수 전기승용차가 229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배 정도 늘어났다. 순수 전기상용차 생산량은 475대로, 36배 가까이 증가했다.
차량 구입세가 면제되는 신에너지 차량의 판매량은 4748대로, 10월 판매분의 84%를 차지했다.
올들어 10월까지 신에너지 자동차의 누적 생산량은 4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순수 전기승용차가 2만2200대로, 전년 대비 7배 가까이 늘었고, 전기 혼합동력 승용차는 1만1100대로, 20배 증가했다.
순수 전기상용차와 혼합동력 상용차는 각각 5723대, 7792대로 전년에 비해 각각 133%, 18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