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뉴욕 주와 코네티컷 주 검찰은 애플이 유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뮤직'이 음반회사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독점금지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다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10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애플은 월 9.99달러 또는 14.99달러에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애플뮤직'을 오는 6월30일부터 전세계 100개국에서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반면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 등은 애플과는 달리 광고가 있는 대신, 무료로 음악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사는 애플이 음반회사들에게 '애플뮤직'에 참여하도록 압력을 가했거나 혹은 음반사들과 공모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른 업체들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에 음원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노정용 기자 n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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