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ELA가 그리스의 디폴트와 그렉시트를 사실상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LA의 영어 원문은 'Emergency liquidity assistance'이다.
우리 말로는 긴급유동성지원으로 번역할 수 있다.
즉 유로화를 기축통화로 사용하고 있는 유로존 소속 19개 회원국 은행들은 자금난이 야기되었을 때 그 나라 중앙은행으로 부터 이 자금을 지원받아 위기를 수습할 수 있다.
그 한도는 유럽중앙은행이 정한다.
회원국들이 ELA 자금공급을 마구 늘리면 유럽전역이 인플레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회원국 중앙은행들은 또 자국 은행에 ELA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국채를 담보용으로 유럽중앙은행에 맡겨야한다.
유럽중앙은행은 한도 증액을 일단 거절했다.
국민투표 부결 이후 새로 전개될 구제금융협상에서 그리스가 투표 결과만 믿고 너무 튀는 것을 방어하는 차원에서 미리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대호 연구소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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