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 상승후 다시 급락이다.
23일 중국 증시에서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 떨어진 상태로 개장했다.
하락 출발이다.
개장 지수는 3133.18이다.
다시 3100선 붕괴를 위협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 현재 3146.66이다
여전히 전일대비 1.22% 하락한 상태다.
이날 주가는 아시아개발은행 즉 ADB가 중국의 성장율 전망을 6.8%로 낮추면서 다시 중국발 차이나 쇼크의 공포가 닥치고 있다.
여기에다 차이신 PMI지수 마저 부진해 증시분위기가 가라앉고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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