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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1.6% 하락 출발, 뉴욕증시 찬바람 상하이증시 확산, ADB 경제성장률 하향 전망과 차이신 PMI 부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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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1.6% 하락 출발, 뉴욕증시 찬바람 상하이증시 확산, ADB 경제성장률 하향 전망과 차이신 PMI 부진 탓?

중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ADB의 경제성장률 둔화 전망 이후 다시 중국발 차이나 쇼크가 밀어닥치고 있다.
중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ADB의 경제성장률 둔화 전망 이후 다시 중국발 차이나 쇼크가 밀어닥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윤식 기자] 중국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사흘 상승후 다시 급락이다.
23일 중국 증시에서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 떨어진 상태로 개장했다.

하락 출발이다.

개장 지수는 3133.18이다.

다시 3100선 붕괴를 위협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 현재 3146.66이다

여전히 전일대비 1.22% 하락한 상태다.
이날 주가는 아시아개발은행 즉 ADB가 중국의 성장율 전망을 6.8%로 낮추면서 다시 중국발 차이나 쇼크의 공포가 닥치고 있다.

여기에다 차이신 PMI지수 마저 부진해 증시분위기가 가라앉고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