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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무인 비행선 기지 이탈, 북한 미사일 추적용? 미국판 '캣맘' 사건 우려...F16 전투기까지 출격 유도 격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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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무인 비행선 기지 이탈, 북한 미사일 추적용? 미국판 '캣맘' 사건 우려...F16 전투기까지 출격 유도 격추 시도

미국 에서 무인 비행선이 궤도를 이탈해 떠도느 바람에 비상이 걸리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형 캣맘 참사 우려가 일었다.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에서 무인 비행선이 궤도를 이탈해 떠도느 바람에 비상이 걸리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형 캣맘 참사 우려가 일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윤식 기자] 미군의 거대한 무인 정찰용 비행선이 기지를 이탈해 미국 전역에 비상이 걸리는 사건이 터졌다.

29일 미국의 북미우주항공방위사령부(NORAD)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애버딘 시험장에서 묶어둔 줄이 끊어지며 무인 비행선이 하늘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비행선의 크기는 축구장만 하다.

이 비행선이 하늘을 떠돌면서 미국에서는 초비상이 걸렸다.
민가로 떨어지면 초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 비행선을 유도하기 위해 F-16 전투기까지 출격시켰다.

다행이 이 비행선은 인적이 드문 곳에 떨어졌다.

이 비행선은 주로 순항 미사일등을 관측하는 데에 쓰인다.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대륙탄도 미사일 관측도 이 비행선이 관측하고 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