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태국의 인기 관광지인 남부 푸켓과 북부 치앙마이에 각각 제2공항을 건설하는 계획이 부상했다. 둘은 이미 공항이 있지만, 여객 처리 능력의 한계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제2공항 건설에 대응할 방침이다. 방콕 교외의 수완나품 국제공항 등 태국의 주요 6대 공항을 운영하는 태국 국영 공항 운영사인 에어포트 오브 타일랜드(AOT)가 22일 이사회에서 계획을 원칙적으로 승인했으며, 투자액은 총 1200억바트(약 4조600억원)정도로 전망된다고 뉴스클립(newsclip)이 27일(현지 시간) 전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