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이란산 원유 수입 계속
-사하공화국 풍력 발전 프로젝트 곧 착공
-인도 정부, APTA 가입국 수입 관세 인하
-타타스틸, 자회사 BSL 제철소용 철광석 조달 강화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사하공화국 풍력 발전 프로젝트 곧 착공
-인도 정부, APTA 가입국 수입 관세 인하
-타타스틸, 자회사 BSL 제철소용 철광석 조달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 호주 기상청, 태평양 수온상승 연내 엘니뇨 발생 확률 50% 경고
호주 기상청은 3일(현지 시간) 최근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연내에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이 50%에 달한다고 경고했다. 홍수나 가뭄 등 기상이변의 확률도 그만큼 높아 졌기 때문에, 사전 대응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 기상청은 성명에서 태평양 중부에서 열대 태평양 동부에 이르는 해수면 온도가 4월 이후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남반구의 봄에 해수면 온도 상승에 대한 조사 결과 "8개 모델 가운데 5개가 엘니뇨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인도, 이란산 원유 수입 계속
인도 정부가 미국의 큰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란에서 원유 수입을 계속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이 인도에 대해 직접 이란산 원유 수입의 중단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 정부는 수입을 계속하기 위한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인도 유력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 등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인도 정유사 대부분이 이란산 원유를 정제하기 위해 설계, 이용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지목됐다.
◇ 사하공화국 풍력 발전 프로젝트 곧 착공…3기분 부품 확보
러시아 국영전력업체 루스기도로와 러시아 극동부 사하공화국, 그리고 미즈노와 일본 국립연구개발 법인인 '신에너지 산업기술 종합개발기구(NEDO)'가 참여해 추진하는 사하공화국 북쪽 틱시((Тикси))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사용할 풍력 발전기 3기분의 부품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미 도착해 있다고 NEDO가 3일(현지 시간) 밝혔다. 2021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16%의 디젤 연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확대보기◇ 인도 정부, APTA 가입국 3142개 품목 수입 관세 인하
인도 상공부는 2일(현지 시간) 아시아태평양무역협정(ASIA PACIFIC TOURISM ASSOCIATION, APTA)에 가입한 중국 등 5개국에 대해 인도에 수출하는 3142개 품목에 대하여 관세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 타결된 APTA의 제4차 협상에서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는 것으로, 7월 1일자로 발효됐다고 밝혔다. APTA 가입국에는 인도를 포함해 중국, 한국, 방글라데시, 라오스, 스리랑카 6개국이다.
최근 중국이 한국과 인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들의 수입품 8500여건에 대해 관세 면제 혜택을 부여한 것과 관련해, 이번 인도 정부의 결정 또한 미국 트럼프의 일방적인 무역 공세에 대항할 수 있는 거대 블록 형성의 첫걸음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 타타스틸, 자회사 BSL 제철소용 철광석 조달 강화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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