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외신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저녁 무장 괴한들이 차량폭탄을 터뜨리고 호텔 내로 진입, 총격을 가해 수십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숨진 사람 중에는 여러 현지 정치인과 소말리아계 캐나다 기자 호단 날라예(43), 현지 방송 기자 무함마드 오마르 사할(35) 등 언론인 2명을 비롯해 미국, 영국, 케냐, 탄자니아 국적의 외국인들도 포함됐다.
폭탄테러 당시 호텔 안에서는 내달 열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원로와 의원들이 모여 회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