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이 반 토막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수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은 434만2000달러로 전달의 790만4000달러에 비해 45.1%나 감소했다.
맥주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수입이 증가, 일본 맥주는 4월 515만8000달러에서 5월 594만8000달러, 6월 790만4000달러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지만 지난달에는 반 토막 수준으로 급감했다.
맥주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마트와 편의점 등의 판매대에서 퇴출되고 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업계는 수입 맥주 할인행사에서 일본 맥주를 빼거나 신규 발주를 중단하고 있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또 다른 '타깃'인 승용차의 경우도 지난달 수입이 6573만9000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9978만2000달러에 비해 3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달의 7938만2000달러보다는 17.2% 줄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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