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홍콩의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27일 최근의 반정부시위의 폭력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들에게 이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25일 시위가 격화되면서 벽돌을 던지는 시위대에 대해 경찰은 물 대포를 투입하거나 최루가스를 써서 강제진압에 나선 이후 캐리 람 행정장관이 공개석상에서 발언한 것은 처음이다.
중국 공산당은 폭력진압에 강경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나 람 행정장관은 홍콩정부가 스스로 혼란을 처리할 수 있다고 자신하면서 “대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위대의 요구항목 중 하나인 홍콩위기에 대한 독립조사의 개시에 대해서는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